샘튼, 한경잡앤조이에 디지털 MRV 기업으로 소개
한경잡앤조이가 샘튼의 모빌리티 탄소배출 MRV와 탄소감축 DMRV 솔루션,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샘튼이 2026년 7월 24일 한경잡앤조이 ‘스타트업 CEO’ 기사에 소개됐습니다.
이번 기사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소개하는 기획으로, 샘튼이 현장의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탄소 데이터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두 가지 MRV 솔루션과 주요 협업 사례를 다뤘습니다.

한경잡앤조이 기사에 소개된 샘튼의 디지털 MRV 플랫폼과 심덕수 대표
한경잡앤조이가 소개한 샘튼의 두 가지 MRV
기사에서는 먼저 운송·물류 현장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탄소배출을 모니터링하고 보고·검증하는 모빌리티 MRV 솔루션 ‘에코 샘튼’을 소개했습니다. 여러 형태로 흩어진 운행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기업이 배출 현황을 확인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감축 방안을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
또한 위성 영상과 현장 IoT 센서, 현장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감축량을 국제 방법론에 따라 확인하는 탄소감축 DMRV 솔루션도 함께 조명했습니다. 프로젝트의 모니터링부터 보고서 작성과 크레딧 발급에 필요한 자료 준비까지 연결해, 감축 사업자가 복잡한 데이터와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샘튼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와 공동 연구개발 형태의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트립 단위로 수집·산정하고, 공시 기준에 맞는 보고서로 연결하는 맞춤형 DMRV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루 수백만 건 규모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설계하면서, 모빌리티 기업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배출량뿐 아니라 기업 고객의 출장·통근 과정에서 발생하는 Scope 3 데이터까지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장의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탄소 정보로
이번 소개는 샘튼이 다루는 MRV가 단순한 탄소 계산 도구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적용 기준에 맞게 계산하며, 그 결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록으로 남겨야 탄소 정보가 실제 감축 의사결정과 공시, 탄소 크레딧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샘튼은 모빌리티 MRV와 탄소감축 DMRV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기업과 감축 사업자가 자신의 탄소 데이터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